인천 누구나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'누구나 집' 개요 / '누구나 집' 5.0 / 송영길 의원 누구나 집 사업개요 다가오는 9월 8일부터 정부가 '누구나 집' 시범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시작합니다. 위의 그림과 같이 '누구나 집'은 임차인이 집값의 10%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부동산 대출과 시공사&시행사의 투자로 이뤄어지고 있습니다. 이렇게 10% 금액만 지불하고, 월세 임차인으로 10년까지 거주하다가 분양전환 시 입주 때 미리 정한 집값으로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. 이 '누구나 집' 프로젝트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시장 시절 추진했던 프로젝트이자,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“무주택 서민을 위한 혁신적인 공급 방안”이라며 발표한 공급대책의 일환입니다. 1. 특징 집값의 10%만 내면 10년 동안 장기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는 사전에 확정된 가격에 우선 분양이 가능합니다. 또한 정부가 정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